[원주]추석 앞두고 부친묘소 사라진 사건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21 댓글0건 본문 추석을 앞두고 원주에서 산소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주시에 사는 41살 이호룡씨는 지난 18일 20여년간 봉안했던 부친 묘소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의도적인 범죄행위라기보다는 누군가가 착오로 묘를 이장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센터의 이장 신고기록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