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세계 평화의 종' 서울서 울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21 댓글0건 본문 화천군이 조성한 평화의 종이 오늘 서울에서 영상으로 타종됐습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인 오늘 서울 명동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서 타종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화천 평화의 종은 세계 60개 분쟁지역 탄피를 기증받아 만든 것으로 평화의 댐 앞에 조성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