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고추 말리던 60대女 차에 치여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11 댓글0건 본문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추말리는 작업을 하던 60대 노인이 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9시15분쯤 동해시 이도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추를 말리던 65살 임모 여인이 서모씨가 몰던 무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임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서 씨가 고추를 말리는 작업을 하던 임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