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목공예는 역시 인제' 명성 입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09 댓글0건 본문 인제 목공예가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중소기업 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제의 나무의 숨결 대표 이정복씨는 제39회 대한민국목공예대전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강원바둑판의 김완수 대표와 하늘내린공예 영농조합의 전찬영 대표는 각각 장려상과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인제 목공예는 2006년부터 해마다 대통령상과 산업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목공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