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농촌 빈집털이 40대 검거<삼척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10 댓글0건 본문 대낮에 농촌지역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삼척경찰서는 오늘 상습절도 혐의로 43살 유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유 씨는 지난 8일 삼척시내 63살 A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동해안 지역을 돌며 7차례에 걸쳐 3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