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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남부지역 통합논의 의견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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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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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등

도내 남부지역 통합논의가 지역에 따라

시각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동해와 태백이

81년까지 삼척시였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통합논의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태백은 정선과 영월 등

폐광지역 통합론을 내세우며

삼척시 제안에 맞서고 있습니다.


또 영월과 정선도

삼척 보다는 원주권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고

하이원리조트 등으로

지역경제가 양호한 여건임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느긋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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