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 강원지역 대학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02 댓글0건 본문 초중고교생에 이어 도내 대학에서도 신종 플루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춘천교대에서는 기숙사에서 의심환자 2명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강릉 영동대에서는 간호학과 2명의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또 다른 학생 1명은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병원실습 등을 하지 않았고 방학 중 해외여행을 한 사실도 없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와함께 한림성심대에서는 조리학과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번주까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