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단위 콩 생산단지 조성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02 댓글0건 본문 두부와 장류 공급기지를 목표로 추진중인 강릉시 콩 재배사업이 순조로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생산량이 10헥타르당 160킬로그램에서 올해는 200킬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6천 2백만원을 들여 시내 8군데 16헥타르에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우량콩 적응 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어 초당부두와 장류에 공급할 생산단지를 확대하기 위해 2014년까지 재배면적을 100헥타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