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설악권 시·군 통합 논의 재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8 댓글0건 본문 광역 행정구역 개편논의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설악권 자치단체간의 통합논의가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최근 양양과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시군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채 시장은 100여년전 마련된 지금의 행정구역은 지역 이기주의를 심화시키고 효율적인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속초시와 양양군은 94년과 95년 2차례 통합을 추진했으나 무산됐으며 재작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 통합제안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