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읍 동화리에

자동차 부품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원주자동차부품 클러스터은 오늘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9만 4천여제곱미터 부지에

내년 12월까지 396억원을 들여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 단지에는

만도의 협력업체인 신성ATC 등

7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3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