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춘천 고속도로 민원 해결 난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01 댓글0건 본문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된지 50여일이 지나도록 지역주민 할인제와 이중요금 징수 등 불편사항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당초 지역주민 할인제 시스템을 개선해 11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민자사업자측이 난색을 보이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중요금제에 대해 도지사까지 직접 나서서, 해결책 마련을 지시했으나 이 역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자사업자와 도로공사측이 막대한 시스템 개발과 통행요금 누수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