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3개교 휴업.개학연기..신종플루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6 댓글0건 본문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급증하면서 도내에서 휴업에 들어가는 학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원주와 홍천의 5개 중.고교 학생 6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9일까지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주 삼육초교는 당초 오늘로 예정된 개학일정을 31일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휴업하거나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6곳, 고교 5곳 등 13개교로 늘었습니다. 또 환자 수도 어제 24개교 40명에서 30개교 4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