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 시군 신종플루 비상대책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6 댓글0건 본문 신종 인플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도내 각 시군도 비상대책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들어간 춘천시는 별도의 모니터 요원을 배치하고 소독기 등 위생 시설을 주요 행사장에 설치했습니다. 또 화천군은 타미 플루를 복용할 수 없는 임산부 공무원에 대해 특별 휴가를 실시했습니다. 이와함께 횡성군은 신종 플루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감염 환자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거점 병원가 약국 협조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