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양구서 강원지역 첫 벼베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6 댓글0건 본문 도내 첫 벼베기 행사가 오늘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양구군 송청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농민 67살 주동화 농민은 8천 9백여 제곱미터 논에서 지난 4월 말 심은 오대벼를 120일만에 도내에서 처음으로 수확했습니다. 양구지역 농민들은 추석을 전후해 모두 2천 300헥타르에서 천톤의 쌀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양구지역에만 지난해 쌀 재고량이 천 700여톤에 달해 판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