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강원지역 첫 `슈퍼 한우' 나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8 댓글0건 본문 도내에서 처음으로 900킬로그램 가량의 슈퍼한우가 나왔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원주에서 열린 축산한마당잔치에서 하이록 한우 2마리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축산농가 56살 김경림씨가 사육한 생후 30개월된 한우로 보통 한우 보다 200킬로그램이 많은 900킬로그램에 이르며, 가격도 천 5백만원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영월에서 열리는 축산한마당잔치 본 대회에서 개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