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청 신종플루 일일감시 모니터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5 댓글0건 본문 최근 개학기를 맞아 신종 플루 감염 환자가 속출함에 따라 모니터링 체제를 매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중고교 학생 2명이 신종 플루로 확인돼 집에서 격리 치료중입니다. 또 25명은 음성 환자로, 16명은 검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개학을 맞아 고열이나 기침 증상을 보이는 학생은 아예 등교를 하지 말고 보건소와 인근 병원 등에서 진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보건소는 이와함께 복지시설에 대해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