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대책위, 첨복단지 재선정 촉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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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25 댓글0건본문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과 관련한
원주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원주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오늘부터 나흘간 1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과정에서의
정치논리 개입가 개입됐다며
이에 대한한 해명과 재선정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대책위에 참여한
50여개 경제.시민사회단체는
오늘부터 시내 중심가에서
대시민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이어 다음달 8일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의 원주 방문에 앞서
다음달 초 대규모 상경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재경원주시민회 임원진 10여명을 초청해
공동 대응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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