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식당 갈 거면 차 빼라"..피서객 폭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17 댓글0건 본문 자신이 운영하는 횟집 앞에 주차한 뒤 다른 식당을 이용하려는 피서객을 폭행한 혐의로 횟집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폭행 혐의로 모 횟집 업주 49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횟집 앞 도로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다른 횟집으로 가려는 피서객 30살 L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