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역 이주여성 영화제 오는 25일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17 댓글0건 본문 홍천지역 이주여성들의 삶과 애환을 볼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립니다. 홍천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이주 여성들이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래머로 참여한 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주 여성들이 선정한 필리핀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의 영화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개막작으로는 홍천 이주여성과 월운리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함께 만든 장편영화로 `금광 속의 송아지'가 국내최초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