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백사장 청소장비 구입비 정부지원 시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13 댓글0건 본문 동해 해변에 각종 오물과 위험요소를 제거할 장비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자치단체에서 보유한 해변을 청소할 비치 클리너 장비가 없어 해마다 1억원의 용역비를 주고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포해변을 제외한 나머지 21개 해변에서는 인력에 의존해 20센티미터 깊이의 백사장 청소는 아예 하지 못하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폭죽과 철사줄, 닭뼈, 유리조각 등에 의한 부상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각종 음식물과 담배꽁초 등으로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