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원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횡성군 둔내면의 청태산자연휴양림내 숲체원에서

전국 솔리언또래상담자 캠프를 실시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15시간이상 상담훈련을 받은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 청소년의 문제해결을 돕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번 캠프는

자살예방교육을 비롯해

숲 속 미션 임파서블과 오감 숲 체험활동,

또래 골든벨, 야간 숲속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상담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