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독립영화제 7일부터 2박3일간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03 댓글0건 본문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는 7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강릉씨네마떼크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며 독립영화의 여름축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1년간 제작된 독립영화 가운데 장편 1편과 단편 22편 등 모두 23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을 비롯해 똥파리의 양약준, 올가을 트렌드의 김종관, 내친구 고라니의 장형윤 감독 등 19명의 독립영화 감독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