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서 자는 나무' 삼척서 촬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8.04 댓글0건 본문 소방관의 삶과 사랑을 담은 멜로 영화 `서서 자는 나무'가 삼척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됩니다. 영화 제작사인 미카필름은 내일 속초시내 펠리스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가 삼척지역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5개월 동안 촬영될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이 영화를 통해 소방방재 도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