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쇠고기 이력추적제 도축과정 정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29 댓글0건 본문 도내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정착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이 제도에 따라 등록하고 도축된 소는 2마리를 제외한 3천 2백여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제외된 2마리도 출하자에게 반송하고, 전산등록 후 도축됐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정착된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개체식별번호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