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 여름 전지훈련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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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31 댓글0건본문
횡성지역이 여름철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지훈련을 실시한
일본 오이타현 유소년축구팀 42명이
다음달 2일부터 6일간 전지훈련을 합니다.
수력원자력 축구 실업팀도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횡성 인조구장에서 여름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남·여선수들도
다음달 3일부터 20일동안
횡성실내체육관에 머물며 하계훈련을 펼칩니다.
이와함께 횡성군내 고원도시인 둔내면에는
내일부터부터 한달간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찾아와
체력 강화 훈련에 돌입합니다.
이밖에 오산시청 수영팀 역시 내일부터 열흘간
횡성에서 여름 전지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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