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쓰레기 상습 투기꾼 잡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24 댓글0건 본문 원주시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됩니다. 원주시는 이를 위해 주택가 뒷길을 중심으로 상습 투기지역 6군데에 감시용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불법 투기행위를 신고하면 과태료의 5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이와함께 생활폐기물의 문전수거가 어려운 달동네와 농촌지역에는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