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 2.1%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27 댓글0건 본문 올 상반기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19.72제곱킬로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이는 도내 전체 면적의 0.1%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의 2.3배 수준입니다. 소유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가 57%로 가장 많고 합작법인이 33%, 순수 외국인이 6%로 나타났습니다. 토지 용도별로는 노후 또는 투자 목적이 가장 많았으며 공장용지와 주거용지등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