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우산동 옛 터미널 일대 공동화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28 댓글0건 본문 원주시내 시외버스터미널이 단계동으로 이전하면서 옛 터미널이 있던 우산동 일대의 상권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산동 주민과 상인, 자생단체들은 최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개발 촉구운동 등에 나섰습니다. 현재 옛 터미널 주변에는 상가 내 음식점과 업소 등이 정리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전체 170여개 점포 가운데 100여개가 폐업신청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