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재해위험지구 주민 장맛비 '불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07 댓글0건 본문 남부지방에 장마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재해위험 지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재해위험 지역 140여군데 가운데 60여군데는 아직까지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위험 등급별로는 '가'급이 27여군데, 나급이 23군데, 다급이 5군데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번 장마비가 오는 10일까지 지역에 따라 불규칙하게 올 것으로 전망돼 재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