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어촌도로 '반쪽' 개설 강행 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08 댓글0건 본문 평창군이 사전환경성 검토에서 제외한 농어촌 도로 개설을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평창군에 따르면 올해 진부면 상진부리와 두일리를 연결하는 농어촌 도로 공사를 벌여 최근까지 5백여미터를 개설한 채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지방환경청이 환경성 검토에서 도로개설이 불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일단 보류됐습니다. 그러나 평창군은 이같은 지적을 무시한 채 농사 편의 제공을 이유로 지난 2월부터 산 중턱까지 공사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