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 정부인사 대관령서 영농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7.06 댓글0건 본문 아시아와 아프리카 8개국 대표가 평창 고랭지 농업현장을 견학하고 선진 농업기술을 배웠습니다. 이들 8개국 대표 20여명은 오늘 고령지농업연구센터를 방문해 도내 주요 영농 현황과 성과 등을 소개받았습니다. 이어 감자와 딸기, 상추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에 대한 강의와 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령지농업연구센터는 지난 3월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 감자사업 협력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 에티오피아와 알제리 등 아프리카의 기아문제 해결을 위해 감자 관련 선진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