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면적 4만8천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30 댓글0건 본문 춘천시의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의 토양오염 면적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설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오염면적은 전체 부지면적의 8%가량인 4만 8천여 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당초 춘천시가 파악했던 면적 보다 만 2천여 제곱미터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총 오염부피도 종전 예상치였던 5만 8천여 제곱미터를 훨씬 웃도는 7만여 제곱미터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