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보 보증잔액 3천억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26 댓글0건 본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조달 창구인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잔액 규모가 3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오늘 99년 5월 재단 설립 이래 6년만에 천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오늘자로 3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위기속에서도 민생안정 긴급 대책 차원에서 자영업자 유동성 특례 보증 등과 같은 전향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한데 따른 것이라고 재단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국 16개 자치단체 가운데 보증잔액 3천억원을 돌파한 신용보증재단은 서울과 부산 등 7개에 불과하다고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