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증명위조 대출사기 7명 적발<강릉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29 댓글0건 본문 동명이인 교사의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교사의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위조해 금융기관에서 수천만원을 대출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안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 등은 지난 25일 강릉 모 고등학교 A 교사의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한 뒤 농협에 제출해, 5천만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