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 파로호 살리기 나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29 댓글0건 본문 평화의 댐 건설로 수중 생태계가 파괴된 파로호가 물고기 천국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4억원을 들여 2006년 중단했던 인공 수초섬의 수생식물 식재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10월까지 조류 산란과 서식지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3일부터 수중 쓰레기 제거에 본격 나섰습니다. 한편 화천군은 지난해 7월 파로호 어민 20여가구에 대해 보상을 실시한 이후 어업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