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일.러 크루즈 뱃길 열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29 댓글0건 본문 한국과 일본, 러시아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 동해항에서 첫 운항에 나섰습니다. 이 유람선에는 김진선 도지사와 최재규 도의장, 그리고 이송학 동해부시장 등 90여명이 경축사절로 탑승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첫 출항지로 일본의 사카이 미나토를 선택했으며 다음달 5일부터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본격 운항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일주일에 일본과 러시아를 각각 2차례와 3차례 왕복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