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실종된 40대女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22 댓글0건 본문 지난 20일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다 실종된 40대 여인이 실종된 지 나흘만에 인근 강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홍천경찰서와 119구조대는 오늘 오전 9시쯤 실종 장소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홍천강 하류에서 48살 김모 여인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친구들과 함께 홍천군 서명 개야유원지 인근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잡으려고 강을 건너다 실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