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 `대통령욕설 만화' 작가 내일 소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22 댓글0건 본문 원주시청 홍보지의 대통령 욕설 파문사건의 당사자인 시사만화가 최모씨가 내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전화로 출석요구를 통보해 최씨로부터 내일 오후 자진 출두하겟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대상으로 대통령 욕설 문구 작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동기를 조사한 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