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과학영재 대안학교 설립 무산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7 댓글0건 본문 홍천의 과학영재 대안학교 설립이 무산위기에 놓였습니다. 홍천군에 따르면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은 201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450명 정원의 국과인 중.고교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교육청은 문화재단이 신청한 학교 설립계획서에 대해 공교육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라며 반려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재단은 설립계획서를 다시 제출하거나 아예 학교 설립위치를 수도권으로 옮기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혀 자칫 홍천군내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