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름철 재해 오명 벗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6 댓글0건 본문 태풍 루사와 매미, 메기 등으로 피해를 본 강릉시가 풍수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우선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24시간 상황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비상 근무시키고 현장 책임자와 거점별 대응요원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미리 대피장소를 지정 운영하고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