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탕진 자살기도 20대 男 경찰이 구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2 댓글0건 본문 도박으로 수억원을 탕진한 20대 남성이 번개탄을 이용해 질식 자살을 시도하려다 경찰이 구조했습니다. 태백경찰서 철암지구대는 오늘 새벽 0시쯤 자살을 시도하려던 25살 김모씨를 구출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강원랜드에 출입하면서 수억원을 탕진한 뒤 수면제와 번개탄 등을 준비하고 렌트 차량에서 자살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