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산림훼손 방치 무더기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0 댓글0건 본문 개발사업을 이유로 산림을 훼손하고 장기간 방치해 오던 현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횡성군은 최근 3천 제곱미터 이상 산지전용허가 사업장 백여군데를 일제 점검한 결과 40여군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횡성읍 옥동리와 공근면 삼배리의 공사현장이나 야산 공장부지 등에서 시행사들이 재해예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횡성군은 또 관리가 소홀한 현장에 대해서는 대집행 복구 등 강력한 행정절차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