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NGO, 캠프롱 오염지역 재조사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0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군기지 캠프롱의 기름유출에 대한 환경조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지역의 4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조사 결과 보고서가 부실하다며 환경부와 원주시는 캠프롱 복원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토양 시료채취 지침을 지키지 않고 지하수 조사도 진행하지 않았다며 미군 측과 공동 재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