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마켓 돌며 절도 30대 구속<원주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1 댓글0건 본문 전국 각지를 돌며 여성 혼자 있는 동네 슈퍼마켓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오늘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30여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모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14일 속초시내 모 마트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경기와 충북, 전북, 경남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여성 혼자 있는 소형 상점을 대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