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3.1공원 조경 일본 벤치마킹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11 댓글0건 본문 횡성군이 3.1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일본의 조경기술 등을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3.1공원 일대 5만 4천여 제곱미터를 휴식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횡성군은 담당직원과 건설업체 대표들을 일본 산림식물원 등에 파견하고 관련시설을 견학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3.1공원에 일본식 조경기술을 적용 또는 응용하는 것은 선열들의 애국정신에 배치된다는 지역의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