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침입해 금품 훔친 20대 영장<화천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08 댓글0건 본문 술에 취해 새벽에 50대 여인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천경찰서는 충남 아산시에 사는 28살 김모씨에 대해 야간 주거침입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 오전 0시 35분쯤 화천읍 50살 권모 여인의 집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93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으나 수차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