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서 국제여객선 29일 첫 취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08 댓글0건 본문 동해항을 모항으로 일본과 러시아를 오가는 국제크루즈페리가 오는 29일 첫 출항에 나섭니다. 동해 3국 첫 출항에 나서는 선박은 만 5천톤급의 이스턴 그림호로 지난 4월부터 부산항에서 내부 개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항에는 국제항로 지원을 위한 해양물류센터를 비롯해 세관과 출입국 관리소 등 관련기관이 입주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