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운천지구의 밭 정비 사업이 다음달 착수돼

2010년 11월즘 준공될 예정입니다.

양구군은

운천지구 100헥타르에

국비 등 3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밭 토양을 보전하고

토사유실을 방지하는 등

정비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3월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양구 만대리 성황지구

밭 기반정비사업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