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실향민의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05 댓글0건 본문 실향민의 피난과 정착과정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이 실시됩니다. 속초시는 오늘 이북5도 행정자문위원과 명예 기초자치단체장 등 천여명에게 시장명의의 친서를 전달하고 실향민 기록보존사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친서에서 속초시는 가족, 친지 간의 혈맥을 이어주기 위한 기초자료 조사에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속초시내 실향민문화촌이 이북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