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뭄 없길"..황지연못서 낙동강 발원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6.05 댓글0건 본문 올해로 7번째를 맞는 낙동강 발원제가 오늘 태백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자연과 사람의 상생을 주제로 태백시 주민은 물론 낙동강 끝인 부산 사하구 주민 등 3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태백지역이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사상 최악의 가뭄을 겪은 점을 감안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로 치러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